꿈꾸고 행동하고 베풀자

삶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행동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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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아해 165

갈비가 먹고싶을때는 개포동 왕대감을 찾는다 - 개포시장 구경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개포동에 위치한 갈비맛집을 찾아 갑습니다 이름은 왕대감입니다 예전에는 왕갈비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등심을 도전해봤어요 사장님이 등심을 추천 해주시네요 ㅋ 약간 비싼가 했는데 2+1이더라구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등심을 주문하기 무섭게 사장님이 세팅부터 지휘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능숙하시게 고기를 구워줍니다 와~~서비스에 기분업~~^^ 사장님의 서비스에 고마워하며 첫 고기를 전달해주십니다 저희들은 각자 한점씩 받습니다 저는 살짝 익힌 한 점, 아내는 좀 더 익힌 한 점을 집어 듭니다 입에 넣어보니 정말 사르륵~~ 역시 다른 사람이 구워주는 고기가 맛있네요~^^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오이냉국 거기에 우묵가사리가 들어 있네요~ 등심을 다먹어가네..

편스토랑 기태영 샌드위치 나도 만들어 먹어보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얼마전 편스토랑에서 기태영이 집에서 유진이 해준 샌드위치가 간단하고 맛있다고 그리고 자신의 최고 샌드위치라 하여서 무슨 맛일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꿈꾸는아해도 도전해봅니다 재료는 오이와 양파입니다 먼저 양파 반개를 토막 토막 잘게 썰어봅니다 오이도 반개 정도만 토막 썰기를 합니다 저희는 먹는 양이 적어서 2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오이 반 개와 양파 반 개를 토막썰기후에 한 번더 다지기를 했네요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그럼 케찹을 다져진 오이와 양파에 적당량을 넣어 주세요 케찹의 새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중간에 한번 더 추가해주세요 그다음으로 식빵을 준비해주시고 그위에 잘 섞어진 속재료를 올려주면 끝 입니다 완전 쉽죠 이렇게 하고 겉에 빵을 올리면 초간단 샌드위치가 됩니..

삼쩜삼 알고 계신가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신 분들은 필수 확인!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크리에이터, 플랫폼 노동자 등 회사에 속하지 않고, 그렇다고 사업자도 아닌 사람들을 위한 간편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 3.3%의 사업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약간의 금액이 나오긴합니다. 그리고 친구초대하고 커피도 받는 이벤트까지 하고 있네요 그래서 같이 공유해봅니다. https://www.3o3.co.kr/gift/?ref=FE00eB http://www.3o3.co.kr/ 믿고 받는 삼쩜삼, 내 숨은 환급액을 찾아보세요 www.3o3.co.kr 제가 받은 환급금액입니다. 수수료는 6,000원인데 환급액은 6만원이 넘네요~ 바로 확인해보세요 ~^^ 저처럼 조금이라도 환급금액이 있었으면 ..

아내의 생일이다. 생일엔 미역국이지 이번엔 황태미역국이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2021.6.4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침에 황태를 찾아 냉장고를 뒤적이고~ 미역을 찾아 주방 서랍을 뒤적입니다 찾았다 황태채 한웅큼 집어서 담아봅니다~ 맘같아서는 많이 넣고 싶지만~~ 맛을 위해서 적당히~!! 적당한 양의 황태채를 물에 넣고 불립니다~ 불리기는 한 5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불리셨으면 살짝 물기를 짜고 냄비에 넣어주세요 참기름 한큰술 넣구요~ 일반 숫갈보다 크죠~^^ 약불로 달달달 볶아줍니다 그러면 뽀얀색 물이 나와요 황태 볶는시간에 미역도 준비합니다 미역을 황태보다 먼저 물에 불렸어요 잘 불어나고 있죠~~ 저는 미역을 많이 불리지 않아요~!! 미역 불리면서 황태 불렸다 볶는동안까지만 ~!! 그리고 미역의 물기를 빼면 준비 끝~!! 불리 미역이 길면 잘라주시면..

당일치기 강원도 동해 해수욕장 탐방기~^^ 삼척 해수욕장에서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운전해서 서울에서 삼척 동해 양양 속초를 찍고 다시 서울로 오는 코스로 하루를 보냈어요 첫번째 삼척 해수욕장 이야기 입니다 도착하지마자 시그니처 미그럼틀 성에서 인증샷~ 해변을 지나서 바다 들어가기전에 쏠비치 배경으로 한 컷 파도 피하기 놀이하다 바지가 젖었다 자세히 보면 젖은거 보입니다 삼척해수욕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부일 막국수 몇 년만에 다시 왔다~^^ 예전에는 다른 위치였는데 지금은 삼척해수욕장에 자리잡았다 국물맛이 잊혀지지 않는 물막국수~^^ 이번에 같이간 조카가 좋아한다~ 같이 나온 육수와 함께 비벼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비빔 막국수~^^ 이건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수육 소짜~~ 함께 나온 백김치는 찰떡 궁합이다~^^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오늘의영어] I'm looking for a smart phone with the latest features.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의 영어를 시작합니다 요즘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구매시 하는 상황에 대한 간단한 회화를 배워봅니다 I'm looking for a smart phone with the latest features. Do you use a smart phone or a regular cell phone? I use a regular phone and I got it about two years ago. You've come to the right place! With this, you can do many things. You can send unlimited text messages, browse the web and even watch movies. ..

[오늘의영어] I'm really full now. That was really good.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의영어를 시작합니다 연인사이에 대화 중 흔한 소재 '살쪘어~'에대한 대화입니다 I'm really full now. That was really good. Would you like to get some more? No. I think I'm getting really fat and I don't like it. You are exaggerating. You're not fat at all. You say that because you are my boy friend! 나 정말 배불러. 정말 맛있었어. 조금 더 먹을래? 아니. 나 점점 정말 뚱뚱하게 살이 찌는 것 같아 그리고 난 살이 찌는 게 싫어. 그건 과장인 것 같아. 넌 전혀 뚱뚱하지 않아. 넌 내 남자친구니까 그렇..

양주 떡카페 가배를 방문하다 - 비오는 5월 양주 데이트코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비오는 5월 주말 떡카페 가배를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장거리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동부간선도로를 지나서 사패터널을 지나 양주 도착~!! 양주에 처음 가보는데 맘에 드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바로 떡 카페 입니다 비에 젖은 입구도 주변의 푸르름과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요즘은 QR코드보다 080 콜랙트콜로 방문기록을 남기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QR 코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딱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니 넓은 홀이 저희를 맞이합니다 내부 양쪽 끝에는 분리된 방이 각각 한개씩 있답니다 저희는 그중 한개를 사용했어요 옛날 한약재를 담는것과 비슷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준문하고 대기중인데 떡카페 답게 인절미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 메인 음식 나오기전에..

[오늘의영어] I'm so stressed out lately. I don't know what to do.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의 영어를 시작합니다 요즘 시대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봅시다 I'm so stressed out lately. I don't know what to do. Have you tried learning some new sport or hobby? That might help ease your tension. Are you sure? I think learning something new might give me more stress. It worked for me. I think it might do you a world of good too. 요즘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아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운동이나 취미를 ..

[오늘의영어] Can you do me a favor? Can you help me cut this chicken?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의 영어를 시작합니다 식당에서 치킨을 잘라달라고 할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Can you do me a favor? Can you help me cut this chicken? Sure. How do you want me to cut it? I would like half of it cut into slices, and the other half diced. OK. Oh, by the way, I want it to be very, very lean. Not even a shred of fat. 부탁 좀 해도 될까요? 이 치킨을 자르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 물론이죠. 어떻게 자를까요? 반은 얇게 썰어주시고요, 나머지 반은 깍둑 썰기 해주세요. 알았어요. 아, 그런데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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