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운전해서 서울에서 삼척 동해 양양 속초를 찍고 다시 서울로 오는 코스로 하루를 보냈어요
첫번째 삼척 해수욕장 이야기 입니다

도착하지마자 시그니처 미그럼틀 성에서 인증샷~

해변을 지나서 바다 들어가기전에 쏠비치 배경으로 한 컷

파도 피하기 놀이하다 바지가 젖었다
자세히 보면 젖은거 보입니다
삼척해수욕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부일 막국수
몇 년만에 다시 왔다~^^
예전에는 다른 위치였는데 지금은 삼척해수욕장에 자리잡았다

국물맛이 잊혀지지 않는 물막국수~^^
이번에 같이간 조카가 좋아한다~

같이 나온 육수와 함께 비벼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비빔 막국수~^^
이건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수육 소짜~~ 함께 나온 백김치는 찰떡 궁합이다~^^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친구가 개업한 카페 얼~~
여긴 시그니처 메뉴가 일품이다
꼭 드셔보셔야 한다~~

카페 얼은 아침 11시에 오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 먼저 먹고 왔지요~^^

역시 점심 먹고 카페로 와서 시그니처 메뉴 주문~^^
카페 얼의 시그니처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며 주문한 음료를 기다려봅니다

폴딩도어 안쪽에서 바다 뷰를 보며 잠시 쉬어 봅니다~

그 옆의 벽에는 심플한 도자기가 포토 스팟 배경으로 준비되어 있네요

폴딩도어 밖에서 본 내부~^^
약간 이국적인 이미지 입니다

드디어 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 크림 라떼가 나왔어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 입니다
한모금 마시면 단짠의 무한 궁합의 엄청나게 입안에 맵돕니다

라탄 테이블에 한 번 올려 봅니다~
한번 시그니처 아몬드 크림 라떼를 드셔보시면 이런 커피맛이 하고 놀라실겁니다

에이드와 티메뉴 입니다
조카를 위해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얼 시그니처 메뉴 얼 라떼도 있답니다
추가 주문 했습니다

얼 라떼도 달면서 입안에 꽉차는 느낌이 있어요~
당연히 부드러운 라떼입니다

카페 카운터 사진이 없어서 한 컷~
사진을 보니 시그니처 메뉴이 아몬드 크림 라떼를 만들고 있네요
삼척해수욕장에 가면 카페얼과 부일막국수는 꼭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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