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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아해/건강하자

건강한 혈액 만들기

꿈꾸는 아해 2021. 3. 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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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우리의 몸이 건강하려면 우선적으로 피가 맑아야 한다.

우리의 몸은 결국은 피가 맑아져야 한다.
곧 순환이 잘되어야 한다.

혈액은 적혈구 표면의 대전균형이 무너져 혈액이 끈끈해진다.

이런 끈끈해진 혈액이 뭉치면 혈전이 될수도 있다.

둥근 타구공 모양의 적혈구가 통통 튀듯이 흐르는 혈액은 건강한 혈액이다.

다음 이미지에서 적혈구의 모양을 확인해보자


혈액 (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


건강한 혈액일수록 적혈구들이 떨어져 있는 이유는?

🌕조작없이 정직하게 검사한다면
🌕혈액 상태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에 환자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적혈구들 왜 저토록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을까?

물체와 물체는 인력의 작용으로 달라붙기 마련이다.

게다가 적혈구는 흡착력이 강한 물질의 대표선수다.
하지만 적혈구는 들러붙겠다 싶으면 퉁 하고 서로를 밀쳐낸다.

철저히 분리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도리가 없다.
그렇다면 원래 달라붙는 성질의 적혈구를 갈라놓는 힘이 무엇인지, 자석의 N극 S극을 가까이 가져가면 서로 반발을 한다.
하지만 적혈구에는 자기력이 없다.
그 이유는 다음에 확인하겠습니다

아무튼 혈류에 의한 확산이란 혈액 내 물질이나 열이 가는 혈관에서 굵은 혈관으로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할 때 생기는 혼란 때문에 확산되는 현상이다.

커다란 입자라면 혈류에 의한 확산이 적용되겠지만 적혈구처럼 작은 물질은 담배 연기가 그렇듯이 입자가 지나치게 작기 때문에 어지간히 빠른 속도로 흐르지 않는 한 확산이 일어나지 않는다.

적혈구는 혈액 속 다양한 성분과 수분, 혈관벽과 서로 스치면서 흐른다.

그래서 그곳에는 당연히 정전기가 발생한다.

모든 적혈구의 표면이 음전하로 대전되어 있다고 하자 그러면 같은 전하를 띤 적혈구들은 서로 반발하게 되어 달라붙지 않고 튕겨져 나간다.

하지만 적혈구 표면의 대전 균형이 무너져서 어떤 적혈구는 음전하로 또 다른 적혈구는 양전하로 대전된다면 어떨까?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끌어당겨 달라붙어버린다.

이것이 건강하지 못한 혈액의 모습이다.

체내에 찐득한 혈액이 된 적혈구는 모세혈관을 흐를 때면 제 몸을 접고 구부린다.

그런데 적혈구가 두 개 세 개씩 달라붙어 있으면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혈관을 막아버린다.

혹은 혈관벽에 달라붙는 경우도 생긴다.

자기들끼리 뭉쳐 있는 적혈구는 혈류의 악화를 초래한다

적혈구는 세포로 산소 영양소운반하고 이산화탄소노폐물회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적혈구가 서로 뭉친 탓에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못하면 말초신경의 세포는 산소 부족과 영양부족을 일으키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이 축적되어 결국에는 사멸한다.

수족냉증이 그 기초 증상이다.

그리고 이어서 내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

적혈구가 달라붙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은 건강을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수칙이다.


혈전은 때로는 혈액 속의 효소의 작용으로 부드러워져 저절로 풀리는 경우도 있다.



혈관을 하나로 이으면 12만 km, 또 혈액은 혈관이 가늘수록 느리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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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바이즈는 산소 공급
파워칵테일은 영양 공급
리스토레이트는 독소 제거

저는 이렇게 PM주스 3종 세트를 통해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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