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영국 런던 방문하면서 있었던 해프닝들이 기억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오이스터 카드 발급 에피소드 1 첫 영국 여행 인터넷으로 오이스터 카드를 발급받는 영상을 몇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런데 밤비행기로 홍콩 환승 후에 영국시간으로 아침에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좀 피곤했지만 열심히 동영상에서 배운데로 오이스터 카드를 5일치를 발급했습니다. 아내와 저 2명거를 한화로 대략 11만원치로 기억합니다. 이놈의 기계가 계산 후 영수증만 띠리릭 내뱉었습니다. 정작 중요한 카드를 안주더라구요. 주변에 있는 도우미에게 손짓과 간단한 영어 단어로 카드가 안나왔다고 이야기 했죠~ 그는 영수증의 금액을 보더니 놀란 표정을 지으며 걱정마라고 하고 여기 저기 연락하더니 해당 카드 기계에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