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이번에는 1월 20일 최신 개봉작 소울을 보고 왔습니다. 아내가 통신사에서 매달 영화 2편을 무료로 볼 수 있기에 이번 달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저희는 상영관 선택 시 사람 적은 상영관으로 최대한 선택합니다. 초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인공 조 가드너는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그리고 중학교 밴드의 시간제 교사로도 일하고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으로 재즈를 계속하고, 안정적인 직업보다는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프로 뮤지션을 하고 싶어 함. 유명한 재즈 음악가인 도러시아 윌리엄스의 밴드에 피아니스트로 채용될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마침내 사건이 발생한다. 무얼까요? ㅎㅎ 조는 저승길의 끝이 "그레이트 비욘드(the great beyond)"라는 것을 알게 되고 거기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