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비오는 5월 주말 떡카페 가배를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장거리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동부간선도로를 지나서 사패터널을 지나 양주 도착~!! 양주에 처음 가보는데 맘에 드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바로 떡 카페 입니다 비에 젖은 입구도 주변의 푸르름과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요즘은 QR코드보다 080 콜랙트콜로 방문기록을 남기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QR 코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딱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니 넓은 홀이 저희를 맞이합니다 내부 양쪽 끝에는 분리된 방이 각각 한개씩 있답니다 저희는 그중 한개를 사용했어요 옛날 한약재를 담는것과 비슷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준문하고 대기중인데 떡카페 답게 인절미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 메인 음식 나오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