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행동하고 베풀자

삶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행동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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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아해 60

창세기 31장 - 라반을 떠나는 야곱, 그리고 야곱과 라반의 언약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창]31:1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창]31: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창]31: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창]31:4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 [창]31: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창]31:6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창]31:7 그..

창세기30장 - 야곱의 네 아내와 열두 아들들 출생, 라반에게서 떠나는 야곱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30: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창]30: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창]30: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창]30: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창]30: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창]30: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

창세기 29장 - 야곱이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다, 야곱에게 아이들이 생기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29: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창]29:2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 [창]29:3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 [창]29: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하란에서 왔노라 [창]29: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창]29: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창]29:7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

창세기 28장 - 야곱 라반의 딸을 취함, 에서가 이스마엘의 딸을 취함,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다 (야곱의 사다리)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28: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창]28: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창]28: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창]28: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창]28:5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창세기 27장 -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창]27: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창]27: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창]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창]27: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창]27: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창]27:7 나를 위하여 사..

창세기26장 - 이삭이 그랄에 거함, 이삭과 아비멜렉, 에서의 이방인 아내들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 26: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창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창 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창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 26:6) 이삭이 그..

창세기 25장 - 아브라함의 죽음, 에서와 야곱의 출생,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창 25: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창 25: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창 25: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창 25: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창 25:5)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창 25: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창 25: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창 25: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창 2..

창세기 24장 이삭의 아내 리브가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창 24: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창 24: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창 24: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창 24: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창 24: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창 24: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창세기 23장 사라의 매장지를 사는 아브라함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창 23: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창 23: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창 23: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창 23: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창 23:5)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창 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

비오는 날 산책 - 빗소리 들으며 생각하기 좋은 점, 나쁜 점

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 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3.1절인데 하늘도 기억하나 봅니다. 뉴스를 보니 102주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비소리 들으러 밖으로 나가봅니다. 아내와 함께 밖으로 나와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우산에 맺히는 빗방울을 봅니다. 아내의 우산을 보니 빗방울이 또르륵 흐르는 게 보입니다. 우산에 흐르는 빗방울 저는 비오는 날 밖으로 나가는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합니다. 좋은 이유는 빗방울이 우산에 맞는 두두둑 두두둑 빗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또 차안에서, 텐트 안에서, 천장이 있는 내부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 게 좋습니다. 싫은 이유도 있습니다. 그건 신발와 옷이 젖어서 몸에 착 달라붙는 게 싫습니다. 그런데 돌이며 보면 어렸을 때는 비맛으며 땅 파고 장난치며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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