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아해입니다 조카는 자기전에 일출시간에 맞추어 자기를 깨워달라했습니다 꿈꾸는아해는 7시에 한 번 7시40분에 두 번 깨워주었습니다 조카는 겉외투를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동이 트는 아침 하늘 철새를을 만나다 첫날부터 어디로 가는거니? 본능에 따른 학익진으로 이동하는 철새들 첫번째 사진 찍기 실패 못난이가 찍기 전에 돌아섰다 이번에는 사진찍기 성공 근데 새끼들이 안보이네요 ㅎㅎ 추위에 4마리의 새끼들이 똘똘뭉쳐 있답니다 역시 본능에 의해서 살기위한 몸짓입니다 다시 찍어보니 이번에는 밖이 소란스러웠는지 두마리가 밖을 쳐다봅니다 못난이 새끼들을 자세히 보려고 줌으로 확대해서 찍어봅니다 이번에는 3마리가 쳐다보네요~^^ 올 겨울도 잘버티고 봄까지 건강하게 자라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