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아해 입니다. 이번에는 창세기 11장 - 바벨, 셈의 후예 그리고 아브람 (창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창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창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